메가펀딩, 차별화된 시스템 갖추고 금융 P2P 플랫폼 출범
외부뉴스
2019-04-25 17:00
webloom
메가펀딩이 기존 대출형 크라우드펀딩(P2P대출) 업체와는 차별화된 시스템으로 정식 출범한다.

안전성 전문성 투명성을 기치로 내건 메가펀딩은 지난 2월 1일 금융감독원으로부터 P2P연계대부업으로 정식 허가를 받았다.

메가펀딩은 위험리스크를 최소화시키기 위해 전문대출영업팀, 전문대출심사팀의 운영과 법무법인, 감정평가법인, 법무사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의 평가과정을 거쳐 검증된 투자물건들을 제시할 예정이다.

메가펀딩 관계자는 “ 최근 p2p 업계의 현실을 직시하고 1년여 간 안전한 투자시스템을 구축하여 출범했다”며 “전문 대출물건 영업팀을 운영하여 섭외된 물건에 대한 전문심사팀의 2차 심사와 평가를 거쳐 우량 담보물건을 선정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아파트 담보대출건의 경우 차주의 부실로 경매 실행이 되었을 경우 투자자의 손해 부분을 국내 손해보험사와의 협약에 의해 확보될 수 있도록 보전장치를 2중3중으로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

메가펀딩은 정부의 p2p 산업 육성책과 더불어 향후 마련될 p2p 산업의 법제화에 대응하여 건전하고 안전한 p2p 대출 환경 조성에 이바지하고, 핀테크 금융의 독보적 위치에 올라서겠다는 계획을 갖고 있다.

머니투데이방송 이솔선 이슈팀 기자 2019/04/25 17:07